목록차귀도 (1)
seunghyun Note
제주도에서 나를 찾기 (2)
민박집에서의 하룻밤, 예전에 청도에 몇 번 놀러 갔을 때 느꼈던 고향집(?) 느낌이었다.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혼자 집 주변을 구경했다. 어제저녁에 결심했던 모닝 러닝을 해보려고 일찍 일어났다. 어제 갔다 온 근처를 가볍게 러닝하고 오늘은 어제 못 갔던 장어덮밥 집을 꼭!! 가야겠다. 결심해서 9시에 출발했다. 하루에 50접시만 판다는 사계의 시간! 다행히 여유가 있었다. 하긴... 장어덮밥 먹으려고 9시 30분에 혼자 가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..? https://map.naver.com/p/entry/place/1297456747?lng=126.3089897&lat=33.2322147&placePath=%2Fhome&entry=plt&searchType=place&c=15.00,0,0..
끄적끄적/여행에서 나를 찾기
2024. 4. 14. 10:26